KCC건설(021320), 폴리실리콘 플랜트 수주 및 자체사업 확대2008/06/26 22:02 | 주식 리포트
KCC 대죽 3공장 수주 : KCC건설은 25일 플랜트 부문 2,250억원, 건축부문 374억원으로 총 2,624억원의 KCC 대죽 3공장(폴리실리콘 생산 공장)을 수주했다. 2011년 7월 까지 완공 계획인 동 프로젝트는 3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 외 추가로 P2 공장이 발주될 예정으로 전체 폴리실리콘 플랜트 공사규모는 5,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KCC건설은 2007년 건설 경기 침체에 따라 외형성장에 한계를 보였으나 동 프로젝트 수주와 함께 다시 외형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수주 목표 1.5조원: 2008년 1분기 말 기준 착공 수주 잔고는 관급 공사 0.5조원, 민간공사 0.9조원 수준이다. 2008년 신규수주 활동을 강화할 계획으로 토목 부문에서 4,800억원, 건축 부문에서 7,400억원을 수주 목표로 잡고 있다. 여기에 폴리실리콘 플랜트 부문이 추가되어 연간 1.5조원의 급격한 신규 수주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주택 사업 다시 확대 계획: 2007년 분양 시장 악화에 따라 2008년으로 연기 하였던 프로젝트들이 분양되면서 주택 부문은 다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안성, 수원, 해운대 등의 분양률은 40-60% 수준으로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며, 미분양 관련 우발 채무 또는 대손 발생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2009년에는 총 토지비 700억원 및 전체 사업비 2,000억원 규모의 영종 하늘도시 자체 주택 사업을 비롯해서 자체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전체 수익성 제고와 외형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 수주 성장에 따른 외형 재성장 국면 진입 등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부정적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판관비율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과거 수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제공 : 푸르덴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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